복자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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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생활연구위원회 - 문.헌.읽.공.

 

8월 5일(수) ~ 26(수)까지 1달 동안 방학(?)합니다.

무더위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9월 2일(수)에 다시 만나요~!

 

<영혼의 빛 읽기>

제3장 침묵, 대월, 면형무아(1964-1969년) 을 

2026. 06. 24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2026 .07. 29. 수. 23번째 시간에는 

1968. 09. 08.(p.654) ~ 1969. 12. 25.(p.666)까지 읽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마음에 남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영혼의 빛>을 더 깊이있게 읽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image.png

                                                                                                                                       <총원 성당 성모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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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6.25 15:03

    나를 자제하는 것이 하느님께 올라가는 것이다. 나를 죽이는 것이 살리는 것이다. 너무 자기를 위하려고 하면 반대가 생긴다. 너를 억제하고, 자유를 달라고 하신 것은 자유를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다. 병든 자유를 고쳐 주시려는 것이다.(196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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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7.01 21:07

    속이 우울한 것은 죄 때문이다. 죄 때문에 세상은 괴로움 바다에 잠겨 있다. 범죄 하지 말고 사욕 없애자. 명랑해질 것이다. 죄짓지 않으면 얼굴에 드러난다. 죄짓지 않으려면 완덕오계대로 할 것이다. 기분 좋을 때는 잘 되지만, 기분 나쁠 때는 안 된다. 내 힘으로는 이것 잘 안된다. 끝까지 항구하는 자는 성공한다. (196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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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7.08 21:46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어려워도 한다. 열은 사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열에서는 불이 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수고를 모를 뿐 아니라 수고가 좋다.(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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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7.15 21:03

    끊이지 않는 기도가 완덕오계대로 사는 것이다.(196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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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7.22 21:09

    사욕에로 기울어지라고 자유를 주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자유라는 것을 주신 것은 하느님에게 위가 있어 신격神格이 있듯이, 우리는 사람이어서 이 자유를 주사, 인격을 주셨는데 양심이 마비되면 외치지도 않는다. 그러면 동물성으로 낙을 누리며 산다. 이것이 죄인의 생활이다. 면형에로 가는 사람은 무아라야 간다. 양심으로 보호하시고, 자유로 잘살다가 마침내 천국 복에 들어가게 하신 것인데, 내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자유를 마구 쓰니, 이들은 양심을 던져버린 사람이다. 날마다 잘살 수 있는 자유를 잘 쓰자. (196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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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7.29 21:00

    사랑 중의 사랑은 하느님이다. 덕문德門에 복이 든다. 복 중 복은 사랑으로 간다. 덕 중 덕이 사랑이다. 자유는 사랑이다. 이렇게 살면 절대로 망하지 않고, 이 세상은 천국이 된다. 이것을 가르쳐 주러 오셨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흠모하고 사랑해야 한다. 사람이 자유 잘못 쓰고 양 심 안 지키면 어쩔 수 없다. 하느님 얼마나 우리 사랑하셨는지 자유를 주셨다. 자유가 선택하는 힘이 되어 보다 좋은 것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하느님 자유 안 빼앗는다. (196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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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첸시아 2026.08.03 22:23
    눈이 열렸어도 동자瞳子가 고장 나면 못 보는 것처럼, 마음이 열렸어도 복 누릴 마음이 없으면 못 받는다. 그러면 제일 좋은 마음이 무엇인가? 하느님의 마음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마음에 비춰 보고 좋은 마음, 나쁜 마음을 가려낼 수 있다. 수도자들은 벌써 세상 복을 누리고 있다. 세상에서 부족한 것 하나 없다. … 하느님이 내 편이 되셨으니 다 해낼 수 있다. 이는 덕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모든 차원을 넘어간 복이다. 아무것도 더 바랄 것이 없다. 세상이 괴로움이라고 하는 것도 수도자에게는 복이 된다. (196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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