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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생활연구위원회 - 문.헌.읽.공.

 

<영혼의 빛 읽기>

제4장 점성정신(1970-1973년) 을 

2026. 09. 02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2026 .09. 23. 수. 27번째 시간에는 

1971. 07. 04.(p.714) ~ 1973. 02 . 20 .(p.730)까지 읽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마음에 남는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영혼의 빛>을 더 깊이있게 읽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해요~!

 

총원성당.jpg

<총원 성당 2층 스테인드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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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9.02 21:05

    극기는 무엇인가? 나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나는[육신] 하느님의 걸작품이다. 왜 이것을 괴롭히겠나? 양심은 보호 기관, 자유는 진흥 기관이다. 그럼 무엇을 끊어 버릴까? 사욕이다. 극기는 사욕을 누르라는 것이다. (197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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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9.09 21:06

    누룩은 사욕하고 같다. 누룩은 반죽을 부풀리고, 사욕은 마음을 들뜨게 한다.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서는 사욕을 떠나야 영원히 계실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가르치기 위해서, 세상에서는 면형으로 계시고, 세상 마친 후에는 면형을 떠나 계신다. 면형은 웅변雄辯이요, 대월은 사자후獅子吼라 한다. (19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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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9.16 21:08

    점성정신點性精神대로 산다면 잘사는 길이며, 그렇게 살면 침묵하는 정신이 생기게 마련인데, 이 침묵은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극기를 가르치는 말이다. 이는 자제하고, 사욕을 없애고, 비뚤어진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분심잡념을 하지 말고, 밤이 낮과 같아야 빛이 온다.(197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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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카 2026.09.23 21:49

    우리의 사명, 우리의 목적이 하느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면형처럼 자신을 텅 비운 것이다. 사욕 없는 빈 마음을 만드셨다. 이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할 것이 사욕 없애는 것이다.(197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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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첸시아 20시간 전

    수련은 일 년이나 이 년 동안에 되는 법이 아니며 일생을 통해서 해야 된다. 수련 기간 동안에는 수련하는 방법만 배우는 것이기에 수련 잘했다고 성녀가 되지 않고, 날마다 뉘우치고, 날마다 고쳐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회 있는 대로 완덕에 나가는 길을 배워야 한다. 완덕完德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가 허다하다. 수도원 중 제일가는 수도회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어떤 수도회나 관상과 활동을 겸하는데, 두 가지가 빠지면 영혼 없는 육신만 가진 사람과 같으며, 완덕 닦는 방법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19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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