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개진 면형으로 섬김의 삶을 살자 세네갈에서 선교 중인 손보람 마리아 수녀님의 '하루를 사는 기쁨' 선교 이야기가 땅끝까지(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제150호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