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가곡 슈퍼스타 프로그램 최종 파이널에서 프랑스 성악가가 어느 봄날(황베드로 작사, 정희선 작곡)를 불렀습니다.
한국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발맞춰 해외 보컬리스트들이 한국 가곡을 부르며 경쟁하는 뮤직쇼 형식의 보컬 경연대회인데,
우리나라 추석 명절에, 우리 수녀회 황옥연 베드로 수녀님이 쓰인 시(동요)가 외국인 성악가에 의해서 소개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K수도회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KBS K-가곡 슈퍼스타 프로그램 최종 파이널에서 프랑스 성악가가 어느 봄날(황베드로 작사, 정희선 작곡)를 불렀습니다.
한국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발맞춰 해외 보컬리스트들이 한국 가곡을 부르며 경쟁하는 뮤직쇼 형식의 보컬 경연대회인데,
우리나라 추석 명절에, 우리 수녀회 황옥연 베드로 수녀님이 쓰인 시(동요)가 외국인 성악가에 의해서 소개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K수도회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