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회이야기
조회 수 149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활 축하 인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빛으로 다시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저희는 멕시코 믹스떼끼야 선교지에서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루수 수녀, 허 엘리사벳 수녀, 정 엘리사벳 수녀, 저희 세 사람은 부활의 빛을 더욱 뜨겁게 느끼는 이 시간, 일곱개 마을로 흩어져, 이곳 사람들의 삶 속에 숨 쉬고 있는 토착화된 사순 시기와 성주간 전례를 체험하며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형성된 공동체 안에서 적응하고, 배우고, 나누는 시간은 형제자매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교회 공동체와 함께 이 지역에 녹아드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처음 맞이하는 이곳의 부활 시기는, 매 순간이 새롭고 낯설면서도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은총의 여정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사순 시기를 분주히 지나는 사이, 어느새 부활의 기쁨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불판처럼 뜨거운 햇살 아래 익어가는 망고의 향기마저도 예수님의 부활을 노래하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 자연도, 그분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모든 수녀님들께,

예수님의 부활이 여러분의 삶 안에서도 밝고 뜨겁게 빛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Felices Pascuas!

Con alegría celebramos que Jesús ha resucitado como luz viva, y desde nuestra misión en Mixtequilla, México, 

queremos compartir esta alegría con todos ustedes.

 

hnas Luz, Elizabeth Heo y  Elizabeth Cheong, hemos vivido este tiempo de Cuaresma y Semana Santa en siete comunidades, 

cada una en un pueblo diferente, experimentando profundamente los signos tradicionales e inculturados de la fe 

que habita en el corazón de esta gente. Así, con ellos, hemos llegado a la gran fiesta de la Resurrección.

 

En esta comunidad, el tiempo de adaptación es también un tiempo de fraternidad y aprendizaje.

A través de la vida comunitaria y en medio del pueblo, vamos descubriendo el camino que Dios nos invita a recorrer.

 

Es nuestra primera Pascua en Mixtequilla, y en medio de la vida compartida, de observar y acompañar, 

la Cuaresma pasó casi sin darnos cuenta, y nos sorprendió la alegría de la Resurrección.

 

Hasta el aroma de los mangos que maduran bajo el sol ardiente, como una plancha caliente,

parece cantar la Resurrección de Jesús. 

Nuestros corazones, al igual que esta naturaleza, se alegran juntos por Su Resurrección.

A todas madres y hermanas que nos acompañan con oración y cercanía desde lejos,

les deseamos que la luz de Jesús Resucitado brille también intensamente en sus vidas.

 

¡Felices Pascuas! ¡Aleluya!

 

 

 

  • ?
    클라라 2025.04.21 22:31

    갑자기 회귀의 시간을 보는것같습니다. 멕시코선교 최초로 시작한곳, 미스떼끼야!
    지금 그곳에 당시 엄마등(?)에 아니 손잡고 다녔던 루스가 수녀가 되어그곳에!

    허은경수녀님이 첫서원하고 시작했던 그곳! 그리고 

    정엘리수녀님의 원주민션교1호가 그곳에!!!!!
    감성의 산을 넘어와 믿음의 강에 도달한듯합니다. 

    성삼위처럼 보이는 세분 수녀님의 선교사명에 찬사와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Aleluya!!!

  • ?
    데레사 2025.04.23 11:49
    불판의 뜨거움을 망고의 향기에 표현하시는 우리수녀님들 향기를 이곳에서도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사랑 가득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알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피 안내> 유튜브 링크와 문서파일 올리는 방법 file 복자홈지기 2025.08.19 1463
82 총원 2026 서울대교구 성소주일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 1 아녜스 2026.04.30 277
81 총원 창설 80주년, 금은경축 감사미사 file 총원자료실 2026.04.23 334
80 미주준관구 México-멕시코의 첫선교지의 첫사람들과의 인터뷰 1 엘리사벳 2026.04.21 226
79 미주준관구 México-창립 80주년 축하 영상 (80ani-felicitació) file 엘리사벳 2026.04.21 272
78 총원 무아공동체 수녀님들의 엠마오 가는 길 1 총원자료실 2026.04.17 286
77 총원 2026년 총원 주님 부활 대축일 총원자료실 2026.04.07 342
76 총원 2026년 총원 성삼일 전례 총원자료실 2026.04.06 256
75 미주준관구 Mexico 성 금요일-십자가의 길 Viacrucis 1 엘리사벳 2026.04.04 244
74 총원 2026년 총원 주님 수난 성지 주일 file 총원자료실 2026.03.29 317
73 총원 카푸친작은형제회 새사제미사 file 총원자료실 2026.03.16 359
72 총원 2026 소착복 file 글로리아 2026.03.02 757
71 총원 2026년 총원 특강-형제적 공동체를 위한 세대간 이해와 미디어 사용 총원자료실 2026.02.26 664
70 총원 재의 수요일 file 총원자료실 2026.02.18 560
69 총원 서울대교구 새사제미사 file 총원자료실 2026.02.12 602
68 총원 [마뗄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미사 및 음악회 레지나 2026.02.11 659
67 총원 전란향 데레사 수녀님 선종 알림 file 총본부사무 2026.02.11 657
66 총원 2026년 대착복 file 수련원 2026.02.09 687
65 미주준관구 축성생활의 날! 모든 수녀님들 축하드립니다. 2 엘리사벳 2026.02.03 794
64 총원 제63회 종신선서 file 총원자료실 2026.02.01 674
63 종신선서식 타임랩스 영상 1 총원자료실 2026.01.28 4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