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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09:46

어느 날의 기도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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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30_20250802225016.png

 

+면형무아

 

연피정을 하러 7월 말 동골 무아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청소구역을 정리하며 들었던 생각으로 지향 두며 기도하였습니다 :)

준비해주시고, 동반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를 전하면서... 기도가 닿았나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빈첸시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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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자홈지기 2025.08.08 09:52

    유리창이 깨끗이 닦여서 수녀님 얼굴도 잘 보이네요^^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모두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음에 제 마음, 가벼워집니다. 잠시 주님을 생각하며 맑아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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