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회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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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 2026.02.01 12:00
    안나 수녀 유품이 오던 날

    주님의 향기로 가슴 설래 이면서 주님께 나아 가던 날

    시골 집 별장 문 간 방에 상자 하나가 간밤을 지냈네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 대지를 적시고 낮 선 이방인의 손에

    집으로 향한 발자국 그리던 집에 와서는 평안히 잠들었네

    그리던 아빠와 함께 한 하루 밤 하얀 눈을 살짝 뿌리고

    환한 미소로 우리도 천국에 오라고 손짓을 하네

    언니 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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