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향 데레사수녀님 부고를 받고 "왜요" " 머 어디가 아팠어요" 하는 질문을 했고 그동안 아프다는 소식이 멕시코까지 전해지지 않았기에 많이 놀았습니다. 데레사 수녀님!! 전데레사수녀님은 같은 반은 아니지만 한 해 윗반 언니 수녀님이다. 늘 자상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 그래"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습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언제 나이가 80이 된거예요.. 잘 가세요.. 하늘 나라에서 " 그래 그래" 많이 해주시고 나중에 하느님이 주신 소임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