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수고를 몰라라^^
10월 4일부터 10일 까지 의료선교를 하시고 11일 아침에 미국과 캐나다로 되돌아 가셨습니다.
매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오신 가톨릭 의료 선교사님들과 평신도 봉사자분들이 아픈 이웃들에게 형제애의 손길을 전해주십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가가며, 복음의 자비를 삶으로 증거하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미소 속에서 하느님의 자비가 이 땅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착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든 의료 선교사님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mor no canse!
Estuvo en misión médica del 4 al 10 de octubre y regresó a su país natal en la mañana del día 11.
Cada año, médicos y voluntarios laicos católicos de Estados Unidos y Canadá
se unen en una hermosa misión fraterna,
brindando atención y esperanza a quienes más lo necesitan.
Con sus manos compasivas y corazones generosos,
han mostrado el rostro misericordioso de Cristo
a los enfermos, los pobres y los olvidados.
Gracias por su testimonio vivo del Evangelio,
por servir con alegría y amor desinteresado,
y por recordarnos que la caridad es el lenguaje universal del Reino de Dios.





6일 동네 버스를 타고 1시간30분을 간곳은 San Mateo del Mar 언제 인지 모르는 페루 사람들이 와서 함께 모여사ㄴㄷㅏ고 한다.
7일 3000m 고지 높은 곳으로 mixtequilla본당신부님 고향 Guiegolani zapoteco 민족들이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자기의 부족 언어를 사용 5시간 달려가서 도착한 곳 하루 밤을 여기저기 나누어 자고
8일 오전 봉사하고 점심식사후 mixtequilla로 내려오다
9일과 10일은
우리들이 1988년 부터 선교를 시작한곳 Mixtequilla 대단히 많은 사람을 만나고
10일은 동네에서 준비한 민속춤속에서 함께 마지막의 날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