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프랑스 르망 성녀 소화 데레사 수녀원에서 부활인사와 창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늘 우리에게 희망의 순례자로 함께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어 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늘 기도 안에 함께 걸어갑니다.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프랑스 르망 성녀 소화 데레사 수녀원에서 부활인사와 창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늘 우리에게 희망의 순례자로 함께 나아가는 문을 활짝 열어 주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늘 기도 안에 함께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