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5월 축제...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 3. 성모 찬 천주가
    
    
    
    내 영혼이 주를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 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 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 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주시고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영혼의 빛 영가 - 노래편 3. 성모 찬 천주가]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천안지부 외부회 오월축제는 편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1년에 딱 한번 사복을 입는 날 예쁜 옷 차려입고 환한 웃음 머금고 67분이 오셨습니다. 묵주 기도와 시작전례로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고 영화 엔딩노트를 보았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게 될 것이고 어떻게 자신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편안하게 보내드리고 받아들일 것인지 떠나는 자와 보내는 자의 아름다운 이별이야기 입니다. 잘 살고도 싶고 잘 죽고도 싶은 것이 소망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모습이 가슴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남의 일처럼, 모른척하고 살고 있지만 참으로 관심이 많지요 얼마나 정성껏 영화를 보시는지 숨소리 조차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수녀님은 환한 오월축제에 마음이 갈아앉지나 않을까 염려하셨지만 어떻게 살아야할지 다시금 깨닫고 다짐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은 뷔페로 수녀원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싸오지 않고 이렇게 먹을 수 있으니 싱글벙글입니다. 오후에는 연혜정 세레나 자매님께서 성모님 노래와 성모님 사랑을 체험한 이야기와 함께 성모어머니의 절절한 사랑을 전해주었습니다. 성모님은 진정한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께 촛불을 봉헌하고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우리의 마음과 기도를 한데모아 미사에 참례했습니다. 오늘 외부회 천안지부 5월 축제를 통해 주님은 한자리로 불러주시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셨습니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성모님의 노래가 수녀원 뜨락에 뜨겁게 울려퍼졌습니다. [5월 축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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