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 월례회...알뜰하게 정성스럽게, 내가 자진 바를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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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은 선(善)을 보호하고 악을 징벌하는도다.
    법은 모세로부터 오고 성총(聖寵)은 오주 예수로 말미암았도다.
    오주의 성총은 착한 이를 보호하시고, 사랑과 복을 주시는도다.
    
    
    
    
    
    
    
    
    
    
    
    
    
    
    나는 형식제(形式祭)를 원치 아니하고 자비를 원하노라.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않고 구속(救贖)하러 왔노라.
    더욱 풍성한 생명을 위하여 왔으니 나가나 들어가나 푸른 목장이로다.
    
    
    
    
    
    
    
    
    
    
    
    
    
    
    
    지옥을 면하는 법이 있으면 연옥을 면하는 법도 있도다.
    세복(世福)을 얻는 법이 있으면 천복을 얻는 법도 있도다.
    증오를 피하는 길이 있으면 사랑극치에 이르는 길도 있도다.
    사랑에서 사랑으로 가는 길이 있으면 사랑극치에 이르는 길도 있도다.
    
    
    
    
    
    
    
    
    
    
    
    
    
    
    
    
    
    
    
    사랑극치는 면형무아(麵形無我)요,
    면형무아는 만덕(萬德)의 절정이로다.
    수도(修道)는 자유를 구속하는 길이 아니요, 완전케 하는 길이로다.
    지상천국을 세우는 법이요, 영생영복을 주는 복이로다.
    
     [설립신부님 영가 ‘사랑이 사랑을 위하여’ 중에서]
    
    
    
    
    
    
    
    
    
    
    
    
    
    
    
    우리는 지상에서 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모시게 되었다. 
    알뜰하게, 정성스럽게, 빈틈없이 나무랄 것 없이, 규모 있게 살자.
    
    우리는 법도 있게 살아야 한다.
    이 점성정신에서 침묵, 대월이 시작되고 침묵, 대월의 생활을 하면 
    면형무아의 하느님과 일치하여 하느님을 모신다.
    
    
    
    
    
    
    
    
    
    
    
    
    
    우리 인간의 목적은 하느님을 모시는데 있다. 
    우리 마음에 성령과 하느님을 모시고 법도를 지키면서 사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완전하게 되기 위해 세상에 난 것이다. 
     
    [설립신부님 강론 1973. 1. 21. ‘점성정신’ 중에서]
    
    
    
    
    
    
    
    
    
    
    
    
    
    
    2018년 3월 3일 천안지부 월례모임을 했습니다. 골롬바반과 아녜스반 합반으로 70분이 오셨습니다. 아직은 바람도 불고 쌀쌀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지도수녀님께서 점성으로 양심불을 밝히고 금년도 생활 목표와 함께 2018년 아주 기본적인 우리의 삶을 점성정신으로 들여다 보며 전 회원이 기도수첩을 왜 기록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땅에 심은 작은 씨앗이 싹이 트는 그 기쁨처럼 우리 안에도, 우리 양심 안에도 싹이 터서 점점 내 양심으로, 모양으로 자라길 당부하셨습니다. 오후 강의는 순교자 영성으로 한국 천주교회의 창립과 교회의 사명과 사회 교리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로 알지 못하는 기도나 전례 교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새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십자가를 그을 때 거기에 맞는 기도에 대해서 "머리로 알아듣고 가슴에 새겨 입으로 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제 마음과 입을 깨끗하게 하시어 합당하게 주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소서." "주 하느님, 이 십자가 성호를 통해 원수의 손에서 저희를 구하소서." 나의 사순절은 무엇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귀하게 아끼는 것을 쪼개서 나눔해 보며 복된 사순절 보낼 수 있도록 기쁨의 부활축제 맞이할 수 있도록 점성정신으로 준비하십니다. [3월 월례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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