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2월 월례회...형제적 사랑으로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도록 합시다.
  • 허원가
    
    
    허원삼덕 삼욕이 충돌하였네 치열하다 아슬한 생사의찰라 천상군대 네뒤에 대기해있네 생명수와 만나는 네몫이로다
    완덕의길 일이기 다지나가고 삼대준령 넘어서 가는그길은 올리베띄 산에서 개선하신길 동정녀의 동정녀 가신길이라
    오호인지 초월한 신비시로다 세복떠나 천복을 상속하였네 육정눌러 신락이 넘쳐흐르고 순명으로 만유에 군림하셨네
    어느고통 네영혼 침범하리오 어느사욕 네마음 유인하리오 끓고타는 사랑의 천주의위력 갈마드는 애로다 녹아내리네
    삼욕구름 씻은듯 맑은오늘날 복음삼덕 세송이 곱게피었네 칠색영롱한 모든덕 활짝피었네 새남터위 창공엔 향기풍기네
    즐기소서 백삼위 우리성인들 하늘궁전 뜰앞에 피신무궁화 보옵소서 피에서 피어난이꽃 성부성자 성령께 무궁화영화 (설립신부님 영가 ‘사랑이 사랑을 위하여’ 중에서)
    우리 영혼이 갈 길은 사욕이 무너지고 하느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빛으로(양심불) 비추어 환하게 빛을 냅시다. 사해에서 모인 면형무아군은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지만 예수님의 좋은 말씀을 모두 알아듣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면, 하느님의 빛을 듬뿍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잘못을 뉘우치고 하느님께로 향한다면 천지 사리가 형통하여 환하게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설립신부님 강론 1971. 4. 4. ‘면형무아군’ 중에서)
    2018년 2월 3일은 새해 들어 외부회 첫 월례회 날입니다. 골롬바반 아녜스반 합반으로 67분이 오셨습니다. 겨울 찬바람이 쌩쌩 부는데 천안지부 외부회를 위해 서울에서 총장수녀님과 데레사 수녀님께서 오셨습니다. 외부회원들이 소복히 모인 교육관에는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점성으로 양심불을 밝히고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018년 금년도 생활목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대월3칙과 2가지 효과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총장수녀님과 전회원이 구역별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까요 수녀님도 회원들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제 2강의는 지도수녀님께서 하셨습니다. 허원가를 다같이 읽고 순교자 영성과 사회교리에 대해서 그리고 신천지에 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성인호칭기도와 성체조배를 드리고 미사를 참례하였습니다. 복을 주는 말, 복을 짓는 말, 사랑스러운 말을 하세요. 내 얼굴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헛되지 않도록 기쁘게 사랑으로 열매 맺으며 삽시다. 긴 방학 동안 나도 모르게 무뎌진 마음안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2월 3일 월례회 풍경]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 천안외부회 67 2018-06-07
88 천안외부회 127 2018-05-12
87 천안외부회 192 2018-04-16
86 임인정(엘리사벳) 289 2018-03-10
85 임인정(엘리사벳) 369 2018-02-04
임인정(엘리사벳) 312 2018-02-04
83 임인정(엘리사벳) 489 2017-12-03
82 임인정(엘리사벳) 698 2017-11-05
81 임인정(엘리사벳) 656 2017-09-30
80 임인정(엘리사벳) 830 2017-09-30
태그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