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2월 연말피정...초성한 미소로 받아들입시다.
  • 자유(自由)와 양심(良心)불
    
    
    1. 자유와 양심이란?
    하느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최고 걸작품으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자유를 주시어 
    얼마든지 성화할 가능성을 주셨고 
    양심을 주시어 자기 안전을 보존하도록 마련해 주셨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 한 후 불완전한 상태에 있게 되었으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자유와 양심으로 
    다시 완전한 상태에 가능한 한 가까이 도달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빛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냐 하는 것을 판가름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와 양심에 달려있다. 
    
    그러므로 자유 양심을 잘 보존하여 하느님과 일치하도록 해야 한다. 
    완덕의 생활이든 죄 되는 생활이든 우리 자유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다. 
    
    
    
    
    
    
    
    
    
    
    
    1) 자유
    자유는 선택하는 힘으로서 최상 선(善)을 선택하여 
    점점 진흥하고 잘 살게 하는 우리의 능력을 말한다. 
    더 잘할 것을 택하고 더 가치 있는 생활 
    즉 완덕의 생활양식과 천상적 생활 규칙을 택하면 
    더욱 더 성화하게 된다. 
    
    즉 하느님의 성의에 일치한 생활에 나아가게 된다. 
    그러나 실패하는 이유는 
    자유를 남용하여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며 
    자유를 잘못 선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죄악은 자유의 남용이며 완전의 결함이다. 
    또한 자유는 뉘우치는 힘이다. 
    곧 뉘우침은 더욱 더 잘할 수 있는 기능으로 
    양심이 비록 밝더라도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은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뉘우침으로써 영혼의 약은 얼마든지 얻을 수 있으니 
    영혼은 점점 더 건강해지고 찬란해질 것이다. 
    
    
    
    
    
    
    
    
    
    2) 양심
    양심은 자기 보존의 안전책으로서 
    양심이 완전하여 어떠한 결함도 없다면 
    가장 안전한 길이 된다. 
    
    양심이 깨끗하면 깨끗할수록 
    선과 덕행에 들어갈 여지가 넓어진다. 
    양심만 찬란하면 절대 안전하며 
    지상의 화는 복으로 변한다. 
    
    
    
    
    
    
    
    
    양심불이 찬란하면 
    죄인들이 우리를 아무리 해치려 해도 절대로 안전하다. 
    양심 자유가 안전하면 모든 십자가를 통하여 
    하느님의 강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양심은 선과 덕과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완전한 양심의 구실을 하게 된다. 
    양심불은 자연계의 빛을 초월한다. 
    자연계의 빛은 한계가 있으나 
    양심불은 무한히 밝힐 수 있다. 
    
    [영혼의 빛 용어해설 정리]
    
    
    
    
    
    
    
    
    2017년 마지막 12월 월례회는 연말피정입니다.
    12월 2일 토요일 골롬바반과 아녜스반 합반으로
    64분이 오셨습니다.
    다들 완전무장 하시고
    따뜻한 사랑도 가져와서 서로 나누며 웃었습니다.
    
    이상윤 베드로 신부님께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지난달 침묵에 이어 
    침묵 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해서
    영혼의 빛과 성경을 넘나들며 환하게 빛을 밝혀주셨습니다.
    
    완덕오계만 잘 살면 침묵 생활이 되고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침묵은 곧 믿음이요,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침묵으로 들어갑니다.
    
    믿음이 자리를 잘 잡으면
    하느님의 것들로 채워지고
    내적 침묵이 잘 되면 진복팔단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성을 드러내지 않고 양심을 드러내면
    나의 이성은 침묵하고
    하느님의 이성이 드러나 비춰줍니다.
    
    대림시기에
    우리안에 사욕이 밀려나고
    그 자리에 하느님께서 차오름을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성체조배를 했습니다.
    고백성사를 보고
    거룩한 미사를 참례하였습니다.
    
    대림은
    고요, 기다림, 깨어있는 시간으로
    대림시기를 잘 준비하면 
    주님이 우리안에 오시면서 치유해주십니다.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침묵대월 기도를 30분간 하시고
    10분간 영혼의 빛이나 성경을 영적독서로 하십시오.
    나쁜마음, 분심잡념 자꾸 물리치면서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계속하게 되면 점점 나아지고 환하게 됩니다. 
    
    대림시기 잘 준비하셔서
    아직도 허우적대지 말고
    영혼이 자유롭고 진복을 받을 사람으로 변화하시길
    침묵대월기도를 권해드립니다.
    어떻게들 잘 살고 어떻게 기도하셨는지
    2월 월례회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베드로 신부님과 요셉신부님의 말씀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대림시기 잘 준비해서
    아기예수님 만나는 기쁨의 성탄이 되십시다.
    
    [12월 월례회 풍경]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 천안외부회 66 2018-06-07
88 천안외부회 127 2018-05-12
87 천안외부회 192 2018-04-16
86 임인정(엘리사벳) 289 2018-03-10
85 임인정(엘리사벳) 369 2018-02-04
84 임인정(엘리사벳) 312 2018-02-04
임인정(엘리사벳) 488 2017-12-03
82 임인정(엘리사벳) 698 2017-11-05
81 임인정(엘리사벳) 655 2017-09-30
80 임인정(엘리사벳) 829 2017-09-30
태그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