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8월 월례회...잘못된 도덕적 양심을 바로잡도록 노력합시다.
  • 면형무아가 드리는 면형제사
    
    
    
    
    많은 주교와 신부들이 미사성제를 드리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싫어하시는 고난만 새로워지게 하는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미사성제는 면형제사로써, 예수님이 면형이 되어 성부께 드리는 것, 누룩없는, 사욕없는 사람들이 면형무아가 되어서 예수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정말 미사요, 사제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느님이 아지마(누룩없는 제병)와 하나가 되신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면형이 되신 것입니다. 말라키아 예언자가 예언하신 빵 제사라고 한 것은 면형제사를 뜻한 것입니다. 면형무아가 되면 계속해서 면형제사가 올라가는데, 하느님께서는 이 제사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면형을 세우신 것은 사람을 이렇게 무아로 만들기 위해서이며 무아가 되지 않고 미사를 드린다면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불목하며 드리는 제사는 싫다고 하시면서 "내가 고기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하신 것을 볼 때, 정말 사제가 누구인가? 바로 면형무아(사욕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준행하면 참으로 복된자다. 내가 한 일보다 더 큰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면형무아가 되는 것입니다. 밀떡이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처럼 사욕없는 내가(무아) 하느님과 하나가 되면 기적천지이며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니 이는 기적중에 사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수도자의 생활은 하느님을 모시고 재미있게 사는 묵상생활, 관상생활, 기도생활이기에 곧 하느님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생활은 침묵을 통해서 당신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누룩없는 소병(제병)은 사욕없는 무아를 가르치며 이 사욕없는 무아가 그리스도를 모실 수 있기에, 온전한 마음, 온전한 정신, 온전한 힘을 기울여 우리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매사에 강복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수도생활은 아무나 못하는 초성생활이며 끊임없이 면형미사는 올라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설립신부님 영혼의 빛 19701. 5. 30.]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8월 월례모임을 했습니다. 합반으로 71분이 오셨습니다. 10월 월례회를 8월로 앞당겨서 하고 그대신 10월은 방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더워서 오가는 길 힘드실 것 같아 편안한 사복을 입기로 했는데 회원 몇 분은 자동으로 회복을 입고 오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다시보니 우리 외부회 회복이 참 곱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겠네요. 열심히 입어야겠습니다. 영가 81 면형제를 시작기도로 바치고 설립신부님의 면형무아가 드리는 면형제사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사욕없는 무아를 봉헌한 면형제를 원하십니다. 제병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어떤 삶을 사는 것은 각자 다르지만 영성의 정점은 예수그리스도와의 일치입니다. 우리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영성으로 한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60주년 축제 때 받았던 선물로 떡을 해서 전회원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기며 주님의 은총안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리며 9월 연중피정에서 만나십시다. [8월 12일 월례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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