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7월 월례회...간단없는 기도는 완덕오계대로 사는 것입니다.
  • 영원한 기도(祈禱)


    기도는 그리스도 신자들의 본분이요, 생활의 핵심이니
    기도를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고
    은총을 받지 못한다면 버림받은 사람과 같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쉬지 말고 간단없이 기도하여
    유혹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간단없는 기구란
    반드시 무릎을 꿇고 드리는 형식적인 기도를 의미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화를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 생활의 기도화란
    몸은 항상 예수님께서 곁에 계시는 듯 단정하게 하고
    마음은 예수님께 열어 보여도 부끄러울 것이 없도록
    깨끗하게 보존하기를 죽을 때까지 계속하여
    영원한 기도가 되게 하는 것이다.

    영원한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하느님께 애착하여 덕에서 덕으로 나아가
    완덕의 사슬인 애덕으로 나아가 성화의 절정에 달하게 된다.















    1. 우리 생활의 기도화

      1) 몸의 자세: 항상 예수님께서 곁에 계시는 것처럼 단정하게 한다.
      2) 마음 자세: 예수님께 열어보여도 부끄러울 것이 없도록 깨끗하게 보존한다.














    2. 실천방법 : 양심을 깨끗이 보존해야 한다.

        양심에 병이 생기면 영혼은 물론 육신마저 죽게 된다.
        양심을 깨끗이 보존하면 우리는  하느님의 진리를 쉽게 깨닫게 된다.
        그러나 양심을 속여가면서 생활하면 늘 분심잡념에 사로잡혀
        용모에 근심걱정이 드러나게 된다.

        양심불의 찬란함은 영원한 기구의 요소이다.
        양심불이 밝으면 마음이 안정되어서 끊임없는 기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결과 : 성화의 절정에 달하게 된다.

        양심불이 찬란하여 영원한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화가 복이 되도록 안배해 주시는데
        전화위복의 경험을 통하여 더욱더 하느님께 애착하여    
        덕에서 덕으로 나아가 성화의 절정에 달하게 된다.

       「영혼의 빛」 용어해설 정리
















    마뗄 말씀

    간단없는 기도생활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복자가족은 행복합니다.
    설립신부님께서 확고하게 기도생활에 대해
    또 쉽게 정신을 박아 주셨고 또 우리는 그대로 살기 위하여
    하루에도 수차례 외워가며 노력하기 때문에... 

     











    간단없는 기도는
    바로 완덕오계대로 사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사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 가짐새 뿐만 말, 태도, 얼굴 가짐새를
    항상 천주님의 뜻에 맞게 하는 것이 생활기도이니
    간단없는 기도생활입니다.

    요새 많은 신심방면의 서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표현 방법만이 예를 든 내용이 다를 뿐,
    우리 설립신부님의 정신 곧 우리 복자회 정신이
    이 모든 서적의 골자로 되어 있습니다.
    정말 복자회를 위하여 쓰시는 도구인 우리 방 신부님이십니다. 























    완덕오계, 향주칠법, 수도자의 서약, 영원한 기도, 영원한 침묵, 영원한 피정, 영원한 수련 등...
    진리는 시대를 초월합니다.

    수도정신만은 시대를 초월해야 합니다.
    설립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노력만 합시다.
    용모의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곧 미소봉사이지요.
    이것이 간단없는 기도입니다.                  
    (마뗄말씀 1966. 6. 25)










    언제쯤 시원한 비가 내려올까 모두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쌓여가고 드디어 온 대지위에 단비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나무들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사람들도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7월 1일 토요일에는 아녜스반 35분이 오셨고 7월 3일 월요일에는 골롬바반 39분이 오셨습니다. 몸이 아파서 못오시는 분들이 늘어나네요. 이번달에는 뵐 줄 알았는데 안타까움을 기도로 채워야겠습니다. 항상 기구하라.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 생각, 기거동작이 기도가 되게 하라. 생활자체, 삶 자체가 기도다. 부르심을 받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기도다. 성모님이 하신 날마다의 기도처럼 나 자신의 성화를 위해서 살아야한다. 먼저 나 자신을 복음화 시켜라. 그것이 바로 미소봉사다. 하느님으로 부터 이 세상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무엇을 선택하고 걸어갈 것인가 성녀하나 만듭시다. 그 성녀가 내가 됩시다. 자기 자신한테도 미소봉사 웃어 줍시다. 자기 자신한테도 칭찬해 줍시다. 고통을 기꺼이 받음으로써 하느님 성화사업에 협조합시다. 다니실 수 있을 때까지, 걸으실 수 있을 때까지 한 달에 한 번 영혼이 쉬는 날로 외부회 월례회에 기쁘게 나오십시다. 이틑동안 수녀님의 4번의 강의를 통해서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쉽게 풀이해서 알려주셨습니다. 골롬바반 할머니들은 수녀님 말씀에 주고받고 소통하면서 큰 소리로 아멘! 졸음이 싹 가시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항상 기구하는 우리 모두에게 촉촉한 은총의 단비가 되어 다음 달에는 반가운 얼굴 꼭 보고 싶습니다. [7월 월례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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