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외부회 설립 60주년... 축제한마당(2)
  • 오후 시간을 알리는 전체 체조시간이 있고 이숙자 아오스딩 수녀님의 기념 강의가 있으며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집니다. 서울1지부, 부산지부, 미주지부, 천안지부, 서울2지부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뽑내봅니다. 그 신명나는 시간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점심을 먹고 몸풀기는 필요하지요. 천안지부 서약자들이 건강체조를 준비했습니다. 뱃노래와 빙고 빨간구두아가씨에 맞추어 체조를 하고 전회원은 리듬에 맞춰 신나게 따라 했습니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걸그룹처럼 멋졌답니다.

    아오스딩 수녀님 명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남터 성지 큰 성전이 수녀님의 강의가 시작되자 한방에 숙연해졌습니다.
    우리들이 걸어왔고 지금도 걷고 있고
    사랑의 순교로 면형제사를 드리는 면형사제가 되어
    앞으로도 기쁘게 걸어가야 할 길을 다시한번 강조해주시며
    축복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둥둥둥... 징소리, 꽹과리 소리. 왁자지껄 웃음소리를 타고 부산지부 각설이타령이 등장했습니다. 복을 빌어주는 타령도 구성지고 뻥튀기까지 관중에게 나누어주면서 온몸을 던져 온 회원들의 어깨가 들썩들썩 신명난 무대였습니다. 완벽한 분장과 웃음을 자아내는 의상까지 최고였습니다. 멀리서 달려와주신 부산지부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미주지부에서 준비한 연극 양심불입니다.
    
    놀기만 좋아하다가 불을 킬 기름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어리석은 사람과
    항상 양심불을 킬 기름이 준비되어 있기에
    갑자기 주님이 오셔서 부르실 때
    마중 나갈 수 있는 슬기로운 사람에 대해서  
    쏘옥쏙 가슴에 와 닿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당장은 입에 달아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지요.
    잘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어느 순간 덜컥 걸려 넘어지기도 하구요.
    멀리 멀리 미국에서 한걸음에 날아와
    양심불을 항상 키고 주님의 사랑하는 외부회원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
    잘 전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1지부 수련기... 우리 예수님이 앗싸 좋아요
    서울1지부 청원기 ... 성가2장, 39장, 270장
    서울2지부 수련기 ... 얼굴 찡그리지 말아요
    서울1.2지부 수련기 ... 합창 백장미, 인생은 바람과 같은 것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이렇게 예쁜모습으로 율동을 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시다니
    하나된 모습도 밝고 경쾌하고 잔잔하고 감동의 물결이 넘실거렸습니다.
    
    
    
    
    
    
    
    
    
    
    
    
    
    

    천안지부 양성자반의 합창 [사명] 입니다. 반주없이 무 반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사를 외우고 곡을 익히느라 고군분투 하셨다네요. 반은 우리들이 노력하고 반은 주님이 완성하여 주신다는 깡으로 스스로 감동하고 행복했던 무대였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시 일어났던 시간 천안지부 서약자들이 준비한 우리모두 하나되어, 영원의 찬가인 회가에 맞추어 무용을 했습니다. 거의 매일 저녁에 연습을 했답니다. 회가에 맞추어 무용을 만들다보니 회가를 얼마나 많이들 불러보았을까요 그사이 마뗄수녀님, 쁘로마뗄 수녀님도 등장하시고 성전 문앞에서 부터 방신부님 뛰어오시고 아주 새냠터성지가 하늘나라가 되었습니다. 한번만이도, 꿈에서라고 뵙고 싶은 분들이잖아요.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울컥 눈물이 나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다시 전주가 시작되고 전회원 다같이 회가를 합창하고 제대 위에서는 빨간 보자기를 흔들며 무용을 하는데 하늘과 땅과 우리모두가 하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시고 신부님은 자미가 난다 하시며 빙그레 미소지으시고 두분 수녀님은 하하호호 웃으셨겠지요. 그 생각만으로도 고맙고 행복합니다.

    수고하신 수녀님들 다 나오셨습니다.
    총장수녀님께서 한분 한분 안아주시고
    저희들에게 하트 뿅뿅 날려주셨습니다.
    수녀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축제였어요.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지부 회원들이 성모님 앞으로 모였습니다.
    활짝 웃으며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모두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부회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이 모든 일을 섭리하시고 축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애쓰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분들이 묵묵히 뒤에서 수고하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지요.
    한분 한분 기억하며 주님께 기도 청하며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강복을 받으며
    또다시 출발합니다.
    주님의 빛을 받아 세상 속으로!!! 
    
    [60주년 축제 새남터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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