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월 월례회...매순간을 사랑으로 살고 실천하고자 노력합시다.
  • ♥ 사랑의 기쁨 ♥

    가정의 사랑에 관하여
    주교와 신부와 부제와 봉헌 생활자와
    그리스도교 혼인을 한 부부와 모든 평신도에게 보내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교황 권고

    제2장 가정의 현실과 도전 (31항~57항)























    성경에 대한 묵상으로 「사랑의 기쁨」의 기초를 세운 교황은,
    이제 현대 사회의 가정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도전들,
    이주에서부터 열악한 주거환경, 빈곤, 실업, 여성폭력에 이르기까지
    우리들 가정에 영향을 주는 실제 상황을 고찰하고
    가정이 겪는 도전들을 이야기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자녀 양육과 신앙 교육문제, 경제적 문제,
    자녀들의 미래 등 앞날에 대한 걱정과
    알코올, 마약, 도박 등 각종 중독 현상들도 큰 문제다.

    가정이 이런 중독으로부터의 예방,
    혹은 치유의 장소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며
    가정 폭력은 인간관계의 기초가 돼야 할 가정을
    오히려 적개심과 증오의 온상으로 만들기도 한다.



































    교황은 이와 관련,
    혼인에 기초한 가정의 약화를 우려한다.
    혼인에 기초한 가정이 약화되는 것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교황은 “가정의 약화는 개인의 성숙한 성장에는 물론이고
    공동체 가치의 함양과 도시들과 나라들의 도덕적 진보에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52항) 라고 적시하고

    2015년 가정 시노드의 최종 보고서를 인용해
    “가정의 힘은 사랑하는 능력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는 능력에 있습니다.
    가정이 겪는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가정은 언제나 성장할 수 있고 사랑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53항) 라고 강조한다.








































    마뗄 말씀

    기쁨의 부활 직전 마지막 고비인 성주간입니다.
    일 년 중 오 주 예수 수난의 신비를 어느 때 보다도 볼 뿐만 아니라
    체험하도록 교회에서 재촉하는 시기입니다.

    다시 재 받은 날의 나로 돌아가 남은 귀한 이 기간을
    그날그날의 교회전례의 뜻에 맞춰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순간으로 지내십시다.



































    우리들은 먹는 것도, 노는 것도, 자는 것도 순명하는 것도,
    참는 것도, 무시천대를 받는 것도, 미소봉사 생활하는 것도
    ‘천주님 사랑 때문에’ 라는 목적에서 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목적 없이 사는 사람은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이 성주간이 바로 이것을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로 들려주고 보여주며
    실천을 재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자손 만수무강 하소서!’의 호산나의 성지주일,
    사랑의 극치인 건립 성체,
    사랑의 절정인 수난 신비의 막!
    생명의 움직임이 땅 속에서 마른나무 가지에서
    먼 산봉우리에서 희망의 기운을 보여주는 알렐루야 부활 직전
    마지막 고비인 성주간이 우리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교회전례에 맞추어 정말로 생활한 묵상을 하십시다.
    실천에 옮기는 묵상을 하십시다.

    부활하시는 오 주 예수와 같이
    사랑에 복종하고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어
    사랑 때문에 부활 합시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마뗄 1966. 2. 24.)


















    뿌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그 틈에도
    봄바람은 넘나들며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반가운 봄인사를 합니다.
    외부회원들도 미소가득 안고 4월 월례모임에 모여서
    따뜻한 봄의 안부를 전합니다.
    4월 1일 아녜스반은 33명이 오셨고
    4월 3일 골롬바반은 38명이 오셨습니다.

    5월 설립 60주년 축제를 앞두고
    회장님은 알려줄 것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60주년 기념사업 모금에 감사드리고
    목표를 향해 다시한번 점성정신 실천을 강조하십니다.

    영혼의 빛 완필이 속속 도착하고
    92세 막달레나 할머니를 비롯해서 33분이
    완필을 하셨습니다.
    2014년 6월에 전회원이 시작한 영혼의 빛 필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수녀님께서는 구역모임 회의록을 검토하시고
    구역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는지...
    나눔과 기도와 실천사항을 잘 나눴는지 짚어주셨습니다.
    월 초에 구역모임을 하다보니 실천하겠다는 결심만 했었고
    정작 실천한 것을 나누지 못했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에서 설립신부님과 마뗄수녀님의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극복하고 실천하며 살았는지
    다음 구역모임에는 나눔을 제대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후 강의가 끝나고
    60주년 축제의 날에 할 체조를 연습하면서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서로 쳐다보고 웃느라 아주 행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2시부터 고백성사가 시작되고
    성체조배와 거룩한 미사 안에서
    죄에 물든 자신을 깨끗히 씻어내고
    사순시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렸습니다.

    한없이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겨드리고
    알렐루야~~알렐루야~~
    희망의 노래를 맘껏 부르는
    기쁨의 부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4월 월례모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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