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연말 피정
  • 2016년 12월 26일.

    성탄절 바로 다음날인

    성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에,

    외부회 부산지부는 연말 피정을 하였습니다.


    성탄 8일 축제 안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보잘 것 없는 갈릴래아의 목수

    예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어,

    그 그지없는 사랑의 힘으로

    사람을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아드님임을

    증언한,

    스테파노 부제의 순교뿐만이 아니라,


    헤로데 대왕의 명령으로

    닥치는 대로 죽임을 당한

    2세 이하

    어린 아기들의 순교일도 들어 있습니다.


    구세주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는

    축제 기간의

    이면에는


    그분이 구세주임을

    증명한  피흘림이

    물들어 있습니다.


    생명 탄생의 상징인 초록과

    순교 열정의 상징인 빨강이

    어우러진

    성탄색은

    그래서 이루어진 조합인 듯.


    탄생의 기쁨과 죽음의 고통이 겹친

    이 날.

    가는 해의 정리이자,

    오는 해의 맞이가 되는 

    연말 피정을 

    서약자, 양성자 합반으로  실시한

    외부회는


    하늘에 계신

    설립신부님과

    마뗄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고,


    서약회원들은

    미사 중

    한국순교복자수녀회의 정신에 따라

    하느님의 영광과

    복음적 완덕을 지향하는

    외부회원의 삶을

    새롭게 다짐하는

    서약갱신식을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다음날 축일을 맞이할,

    외부회 미사를 해주시는

    정종훈 요한 신부님에게

    깜짝축일선물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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