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 반송구역, 구봉구역, 가야구역 재가회원 방문
  • IMG_7531.JPG IMG_7536.JPG IMG_7537.JPG IMG_7540.JPG 10월 28일에는

    반송구역, 구봉구역, 가야구역의 재가회원 방문을 하였습니다.


    8월 25일.

    성당에서 미사를 하던 중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신 반송구역 정해선 루갈다님은

    검사로 머리 속에 생긴 혹을 발견,

    병원에서는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

    거절하고, 퇴원하신 후  

    바로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다는데,

    혼자 사시면서,

    제대로 식사를 건사하시지 못하셨던 발병 전에 비해,

    외적으로는 오히려 혈색도 좋아지시고,

    살도 올라 보기 좋은 모습으로 미소짓고 계셨습니다.

    가장 하고 싶으신 일은 성당에 미사 가고 싶으신 것인데,

    외출 허가를 받고 함께 동반해 주실 분이 없어,

    한 달에 한 번의 봉성체로

    영적인 허기를 달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건강해지셔서,

    가시고 싶은 성당 마음껏 가실 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반송구역 황순임 아녜스님은

    방문드린 날이 파킨슨 진단 받은 지

    6년째 되는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양쪽 무릎 수술과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지만,

    주일 미사는 다니실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계셨습니다.


    구봉구역은,

    재가회원 방문을 함께 하려고 했던

    구봉구역장 정향자 마리아님이

    도리어 자신이수술을 받고 입원하셔서

    방문을 받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워낙 큰 병을 기도와 함께 

    극복한 분이시어선지,

    별 것 아니라는 태도로 

    방문을 오히려 쑥쓰러워하셨는데,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가야구역의 배애란 율리엣다님은

    남편 간병으로 

    월례모임에 못 나오신지

    3년 정도 되십니다.


    첫만남부터 호감을 갖게 된  

    나이 차이가 아주 많이 나는 남편과 

    다정한 결혼생활을 지낸 뒤

    이제는 90을 넘은

    남편을 여전히 잘 돌보아 드리며,

    부부해로의 시간을 지내고 계셨습니다.

    어려움도 많으시겠지만,

    아무쪼록

    아름다운 부부의 인연

    하느님 품에 가실 때까지

    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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