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8일 - 초장 구역 재가회원 방문
  • 10월 18일에는 초장구역의 새구역장님과 재가회원들을 방문하였습니다.


    주무시다가 반색하며 맞아주신 이현교 벨라뎃다님.

    좌안은 실명상태고,

    우안도 잘 안 보이는데도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다고 불편한 것이 없다 하시는 이현교님.

    "여기 참 편안하고 좋다!"라며, 만족한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혼자 지내실 때는 식사문제가 제일 어려우셨다고.


    나상여 아가다님은 전깃불이 나가

    스탠드로 방을 밝힌 가운데 준비해두셨던 포도를 내놓으셨는데,

    어슴프레한 방안이 오히려 정겨웠습니다.

    만남을 마치고 나와,

    다음 재가회원에게 가기 위해 길건너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도 추운데, 굳이 전송을 나와,

    집앞 골목길 담 모퉁이에 앉아 버스가 오기까지 기다리셨습니다.

    들어가시라고 손짓해도,

    결국

    버스가 오기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2006년부터 협착증으로 대수술을 3회 하고, 

    2012년부터는 눈이 갑자기  안보이게 되어, 치료를 받고,

    지금 어렴풋이 보이는 눈으로 살고 계시는 문화선님.


    세 분 모두

    힘든 중에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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