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 문현 구역 재가 방문
  • 10월 6일에는 문현구역 재가회원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문현구역은 범위가 넓은데다,

    재가회원들이

    제각각 찾아가기 어려운 곳에  살고 계셔서,

    바쁘게 쫓아다녀도,

    하루에 세 네 분 방문하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이번에는,

    신임 문현구역장님이 차량봉사자를 구해놓았습니다.

    외부회에 청원기까지 다니다

    지금 쉬고 있는 자매님인데,

    기꺼이 봉사를 해주어서,

    여섯 분을 방문하고도,

    저녁기도 시간에 맞추어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작년, 재작년

    방문 때보다 

    더 나빠지신 분도 계시고,

    더 좋아시신 분도 계시고,


    나빠지신 분을 방문하면서는 마음이 아파지고,

    좋아지신 분을 방문하면서는 마음이 흐뭇해진 시간들.


    1985년 세례를 받던 해부터 시작한

    묵주의 9일기도를 지금까지 하고 계시다며,

    묵주의 9일기도 노트를 보여주시는 자매님.

    계속되는 설사, 구토, 변비증상의

    원인을 몰라, 병원에 두 달 입원했지만,

    적절한 치료를 못해서,

    얼굴과 손이 새까맣게 된 끝에,

    얼마전

    정밀검사를 받고 MRI 촬영으로 발견한 병명이  만성식도염이라는데,

    치료를 받고 좀 나아지셨다지만

    아직도 까만 얼굴이 안쓰러웠습니다.


    그런가하면,

    전에 계시던 요양원에서 힘들어 하시다가

    아드님이 물리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병원으로

    전원하여,

    활짝 얼굴이 펴신 자매님을 뵈면서는

    아드님 얼굴을 매일 보실 수 있고,

    아드님에게 물리치료를 받으실 수 있는

    자매님 상황이

    그 어떤 사람보다 행복하게 느껴져 함께 행복해졌습니다.

    병원도 아주 예뻐서 병원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아기 사진은,

    같이 재가방문 봉사를 한 외부회원의 손녀.

    보세요!

    절로 미소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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