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 연중피정
  • 연중피정의 시간....


    바쁜 삺에서도 신심을 키우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미사에, 레지오에, 기도모임에 열심이며...

    본당에서, 공동체안에서, 책임과 의무감으로 가득한 시간....채워지지않은 진정한 주님과 나의 시간은 어디에 있음인지....


    한달에 한번 먼길 달려오는 외부회 회원들의 월례회 !  조금은 젊은 동생 아네스반 자매들은 물론,

    고령의 나이 언니 골롬바반 어르신 자매님들 .... 비오고, 눈오고, 추위와 더위짙은 계절에도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곱게 차려입은 회복안에 붉디 붉은 마음의 심지를 지키려 어려운 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검으로 식은 후에도 창설신부님의 가르침 따라 살고자 주님곁에 가는 순간까지 영혼의 빛을 밝히며 깨어 있자고, 채우자고, 사랑하자고......  

    피정의 시간을 주시는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회보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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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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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피정 첫째 날>


    저는 지금 '피정' 중입니다.


                                      점성으로  양심불을  밝히고


    제 1 강 : 우리의 본 (本)


    피정 (避靜, retreat) 이란 ?

    가톨릭신자들이

    자신들의 영신생활에 필요한 결정이나 새로운 쇄신을 위해 어느기간 동안 일상적인 생활의 모든 업무에서 벗어나

    묵상과 자기 성찰기도 등 종교적 수련을 할 수 있는 고요한 곳으로 물러남을 말한다.

    피정의 장소로는 성당이나 수도원 또는 피정의 집 등이 이용된다.

    피정은 원래 그리스도교 보다 더 오래 전부터 있었으니 예수 그리스도가 광야에서 40일간 단식하면서 기도했던 일

    (마태 4,1~2)을 예수의 제자들이 본뜨게 됨으로써 그리스도교 안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 가톨릭 대사전


    피할 피 (避)  의미 ~  1. 피하다  2. 떠나다  3. 벗어나다   4. 숨다   5. 꺼리다

    고요할 정 (靜) 의미 ~  1. 고요하다  2.맑다  3. 단청(丹靑)이 정밀하다  4. 바르다  5. 따르다


    -  진정한 마음으로 따르지 않으면 피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 기존의 나의 방법을 벗어나지 못하면 피정안으로 들어 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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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자신을 살피는 작업 -

       양심불을 밝히는 우리 외부회의 주요 덕목이지만 그 전에 내 자신을 돌아보는 작업이 먼저여야 한다.


    ※  기도    

           +   성 호 경

          성부  ( 이마를 짚으며 ~  모든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

          성자  ( 가슴을 짚으며 ~  모든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

          성렬  ( 양쪽 어깨를 짚으며 ~ 온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


          삼위일체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삼위일체의 선포)


          십자가에 돌아가셨지만 성호를 그으며 나와 함께 살아계심의 확인! 


          내가 가톨릭신자임을 알림의 표시 -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이 세상에 선포하는 의미

          누군가 성호를 그으면 공동체성을 확인하게 된다

          누군가 어려운이를 만났을 때 성호를 그으면 나 스스로 조심하게 된다.

          나 자신이 선포의 도구가 되는 것.  (마치 신부님들의 로만칼라를 보면 반가움이 들듯....)

          신부님은 아침에 눈뜨며 + 십자를 그으며 " 예수 마리아! " 라 부르신다고.... 하루의 시작기도,  오늘 하루를 봉헌하는 것.


    ※  지금 ' 나 ' 의 느낌은 ?

          슬프다, 기쁘다, 즐겁다, 짜증난다, 행복하다  등등   ~  진정한  나의 성찰이 필요하다.


    ※  지금 ' 하느님' 의 마음은 ?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어디로 초대하셨는지....


    ※  사랑을 시작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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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보기 :

    기사는 번쩍거리는 갑옷을 입고, 구해야 하는 공주, 물리처야 하는 용, 승리해야 하는 성전을 찾아 동분서주 바쁘다.

    이런 기사에게는 늘 입고 생활하는 갑옷과 그가 아끼는 가족이 있다.  그러나 그의 아내와 아들은 기사가 늘 바쁜 탓에 그의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어느 날 아내가 가족보다 싸우기를 좋아한다며 핀잔을 주니, 기사는 가족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 당신은 저보다 갑옷을 더 사랑하시는 거죠? "  " 그렇지 않다오. 사랑하지 않는다면 내가 왜 당신을 용에게서 구해냈겠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튼튼한 벽으로 둘러싸인 이 멋진 성에 당신을 모셔두겠소 "

    그 말에 아내가 그렇다면 갑옷을 벗고 가족들과 지내자고 하자, 기사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이 갑옷을 벗고 쉰다면 어떻게

    가족에게 성을 유지시키겠냐고 하며 벗지 않는다.   그 말을 들은 부인은 아들과 집을 나가버리겠다고 하자 기사는 부인을 붙잡으며

    갑옷을 벗어 보려 하지만 벗겨지지 않는다.  이제 기사는 갑옷을 벗는 방법을 찾으러 떠남과 동시에 책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의 매개체는 '갑옷' 이다. 갑옷은 기사다움의 필수품으로 언제나 기사와 함께 있고 기사는 갑옷을 항상 번쩍거리게

    닦기 바쁘다. 기사는 자신이 무엇을 위해 갑옷을 닦는지조차 잊고 있다.  오래전의 꿈에만 매달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작 소중한

    현재의 것들을 잊고 지내던 기사....다행스럽게도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갑옷을 벗고 소중한 것을 찾는 여행을 떠나 그 여행의 끝에

    ' 진정한 자아'와 '진정한 진리'를 얻는다는....


    관성의 법칙 - 외부에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자기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 이 법칙인데,

    늘 하던대로, 하던 습관대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이와 비슷하다.

    우리의 양심불이 밝아지고, 하느님을 제대로 알아보려면 우리가 그동안 했던 일상들을 당연히 여기지 말고,

    돌아보며  ? (물음표)를 붙여 보아야 한다.

    피정에서  내자신을 내려놓고 비우는 것에서 시작하며, 하느님을 , 나를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이다.

    ' 노스님과 고양이 이야기' 의 비유....


    제 2 강 : 우리의 본(本)을 위협하는 것들


    어둠의 유혹은 자유의지를 옭아매며 이성적인 과정을 통해 동의를 얻어내려 한다.

    우리 본(本)에 새겨진 사랑의 표지, 성호경 그 순간 만큼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양심불이 밝은 기도가 된다.


    (신명 6, 4-8)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 또한 이 말을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이마에 표지로 붙여라.


    비유의 말씀  -- '성모의 사슬 ' 이라 불리는 신부님 손목의 묵주는 종신서원자의 표지 


    ※ 사랑을 체험한 후에

     남은 1년과 나의 꿈 / 가장 지키고 싶은 꿈/ 5억과 꿈 (동영상 : 아버지들과 그 아버지의 아이들 꿈은 조금 달랐다)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가장이라는 아버지의 자리, 아버지의 꿈을 뒤늦게 바라보던 아이들....

    사랑을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사랑을 체험한 후의 선택은 달라진다.


    사랑을 실천하기 어려울 때, 사랑 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 해 내며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는 힘을 얻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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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  (1요한  4,19)

      -- >  우리의 양심불은 주님께서 먼저 밝히셨기 때문이다.  나의 죄책감, 자책감의 밝힘은 하느님 사랑의 밝힘 !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책을 알려주시고 권하시는 유 체칠리아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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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야 신부님이 지으시고 유은희 체칠리아 수녀님이 옮기신 서적으로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의 묵상법에따라 주일과 축일의 복음을 묵상, 영신생활에 도움이 되는 ' 성경광익 '

    ' 선생복종정로 ' 는  '선종'이라 불리움의 줄이기 전 ' 선생복종 ' 거룩한 죽음, 착한죽음을 의미하는데 일상생활에서 교리의 가르침에

    따라 착하게 살다가 복되고 거룩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가야한다는 가르침의 서적.  로벨리 지음 유 수녀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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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피정 둘쨋날>

    아침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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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기도   +  삼위일체 기도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러 여기 왔나이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경배를

            드리러 왔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 멘


    제 3 강 우리의 본(本)이 이루는 공동체


    우리는 활동안에서 자신의 힘으로만은 이룰 수 없다.  끊임 없이 하느님에게서 받아야 하는 힘으로 활동을 해야 지장이 없다.

    순교자들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느님께 갖는 신뢰와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하다.


    ○ 도전 하나 , 내것과 네것의 구분

         내아이와 남의 아이 ~  하느님께서 주셨다는 것으로 인지 해야 한다.

         신흥종교에 심취한 사람들 기존종교에서 상처를 받은 이들이 많다.


    ○ 도전 둘, 욕심

       도덕적인 행동 - 양심의 소리가 마음에서 울릴때는 그 소리에 따라야 한다. 그 소리를 거스리면 오랫동안 마음의 괴로움을 겪는다.


    ○ 도전 셋, 집단모방

       핑계와 위안을 삼는 행위

       영상 ~ 엘리베이터 실험, 무료안과검진 대기실 실험 : 모두(대중)의 행동을 자기 자신도 따라가고 있다.

       나의 행동원리가 있지만 집단적인 대중의 행위에 따라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도전 넷, 작은일과 큰일의 구분

        작은일에 성실한이는 큰일에도 성실하다.  "점성"  작은것, 큰것을 구별없이 모든 것에 하느님의 개입이 있으심을 알고

        성심을 다하고 좋은 보상을 받으려 함 없이 순수함을 갖고하는 행위로 소중함을 전하려 해야한다.

        모든 것을 지금 이룰 수는 없지만 언젠가는 이룰 수 있다

        완전함을 이룰 수는 없지만 완전하게 되는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연습을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심불은 하느님의 사랑을 밝히는 불이지 우리의 잘못을 밝히는 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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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강 우리의 본(本)이 향하는 하느님  

    


    우리는 하느님을 닮았다.  당신의 모상으로 우리를 만들어 내셨으니...


    작은 일 ?   얼마나 ?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마태 25, 15)

                                                                                                                                                                                                                         

                     <    단위  >

    * 1 데나리온 : 노동자의 하루 품삯

    * 1 세        켈 : 노동자의 나흘 품삯

    * 1 탈  렌  트 : 금 30Kg 정도 가치  6000 데나리온 


    적다, 많다는 비교의 대상에서 나올 수 있는 말로 비교하지 않으면 적은지, 많은지 느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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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성 : 분명 시점이 있다.

    우주의 점 : 우리의 창조가 하느님께로 부터 온것임을 알수 있다.


    ▶ 세속적으로 본 점성정신

       세상속에서 정성스럽고 알뜰한 마음으로 질서있게 잘 사는 길


    ▶ 신덕 (神德)으로 본 점성정신

       두푼의 애긍과 겨자씨 만큼의 믿음처럼 미소한데 충실한 정신


    ▶ 수덕(修德)적으로 본 점성정신

       비천하고 보잘것 없는 일이라도 자기 맡은일을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실하게 하는 것


    ⊙ 실천방법

    -  매일 매일의 생활 규칙을 철저히 지킬 것

    -  양심에 꺼리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 것

    -  무슨일이 하고 싶더라도 관면없이는 하지 말것

     

    내 마음에 버리는 것들과 얻어지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점성정신을 기도 생활로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  대화는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 받음

           CONVERSE =  대화를 나누다

           CON  =  함께 ,  VERSE =  운문, (시의) 연, (노래의) 절


     ※  기도 ?  기도!

    ▶  기도는 하느님과 대화하는것

    ▶  내가 말하고... (하느님께서 들으시고)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내가 듣고)

    ▶  나도 듣고, 하느님께서도 들으시고....


    ♡  다른이들의 그릇안에

        담겨진것들과 비교하지 말고

        내 그릇안에 담겨진 것들이

        모든것이라 여기며 살아가면 행복하다 !   . . . . . . . .   


    파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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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찬미와 경배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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