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월례회

  • 14.. 인생의 저녁


    달이 가고 해가 가니, 이몸도 떠나누나.

    이 일생에도 석양이 들어, 서산을 넘어가는구나.

    서산 넘어 서해 건너 가는 길을, 고향가는 영원한 길이로다,천부로부터 이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천부께로 가노라.















    이 길은 하느님 정하신 길이요, 양심이 가르치는 길이로다.

    한번 났으면 한번 죽고, 죽은 후에는 심판이니,

    영생영사의 심판이요,

    영복영고의 판가름이로다.















    죽지 않을 듯이 살다가, 불의에 당한 죽음을 어찌할고!

    개과천선하고자 하되, 틈이 없을까 하노라.

    죄를 뉘우치고자 하되, 지나가고 늦었도다.












    상등통회가 신약이언만, 생소로와 무가내하요,

    고심하는 양심이 마지막 외쳐도, 임종하는 자유가 무가내로다.

    양심등불이 지치고 꺼지니, 창문에 빛이 없어지고,

    해가 꺼지고 달이 어두워지니, 별이 길을 잃었도다.

















    하느님 별들을 부르시면 제 빛을 내면서 용약하였건만,

    잠이 어떻게 드는지 누가 아느뇨? 죽음의 그늘이 지도다.

    어떻게 해 가지고 밤이 드느뇨?

    이렇게 숨이 지고 죽음이 오도다.

    빛이 삶이요, 어두움이 죽음이요.

    죽음은 잠이요, 무덤은 침대로다.











    날마다 죽는 이는 복된지고, 날마다 선종한 이는 복된지고.

    날마다 선생복종하는 이는,

    선생의 꽃이요 복종이 열매로다.












    하늘은 주의 것이요, 땅은 우리의 것이요,

    내일은 주의 날이요, 오늘은 우리의 날이니,

    땅에서 성화하는 오늘날에, 선생복종에 힘쓸지어다.

    평화의 길을 알았으니, 양심이 평화로울지어다.
















    등촉을 높힐지어다. 만덕의 기름을 칠지어다.

    등화가 광채를 내면, 어두움도 빛이요, 죽음도 삶이로다.

    어두움이 빛이면, 죽음은 삶이로다.













    121. 동작에는 감각동작, 의지동작, 성신의 동작이 있다, 성신의 동작은?


    하느님이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우리가 하느님께 배운것을

    우리 정신으로 만들 때 성신의 동작이 발동하게 된다.

    사람은 음식으로만 살지 않고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명심하여 정신적인 생각, 말, 행동이 얼마나 거룩한가를 생각해보자. ( 1961. 6. 20 )




















    122. 남을 판단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결점이 드러나면 나도 그 이상의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같은 환경에서는 누구나 같은 결점에 떨어지게 된다.

    다만 오랜 시일에 걸쳐서 자신을 극기하고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만을 한 사람은 남을 판단하지 않는다. ( 1961. 9. 6 )





















    123. 이성침묵이란?


    이성은 추리와 판단으로써 진실과 위선을 구별하는데 그 구별은 선과 악을 식별한다.

    이 식별은 양심에 따라 진실과 선을 선택하도록 자유의지를 사용한다.  ( 영가 8참조 )

    이성의 동작은 다섯이니 관념, 추리, 판단, 양심, 기억이다

    이성은 관념, 추리, 판단으로 진가를 취급한다.  ( 영가 9 참조 )


    " 침묵이 둘이 있으니 육신과 영혼의 침묵이로다. 육신은 안으로 잡념을 물리치고

      사욕을 누를지니,잡념은 상상에서 오고 사욕은 평가에서 오는 도다.

      육신 바깥으로는 표현과 기거동작을 아름답게 함이로다.

     

     영혼의 침묵은 이성과 의지의 침묵이니 이성은 양심을 조명하여 부정과 사기를 몰아내고

     의지는 선택하는 자유이니 양심대로 가리고 물려야 하리로다.

     양심이 꺼릴 때는 자경자제 함이요 의지는 선택이니 사후 뉘우칠 바를 삼감이로다.


     마음으로는 다 할 것 같아도 인간 본성은 허약하여

     잘못이 없을 수 없으니 그 홀로는 무능이로다.


     주의 도우심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할 줄 알고,

     잘못하였으면 분개하지 말고 뉘우치고 고칠지니,

     잘못을 뉘우침으로 보다 더 잘하리로다."  (영가 72 )



















    124. 하루 종일 한 것을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생각 될 때

             그 하루는 무의미한 하루일까?


    그러나 성찰해 볼 때 죄 된 것이 없고, 결점도 없으며,

    완덕오계, 침묵십계, 향주칠법을 거스르지 않고 지켰다면 이 하루는 잘 지낸 시간이다.


    인,사,물 현상을 재 창조하시고, 재 생활하게 하시고, 재 강복하시어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을 무의미하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잘못한 것을 통회 정개 보속한다면 더욱 향상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 1961. 9.23 )














    








    125. 날마다 파도처럼 밀려드는 사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겟세마니에서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신 것,

    그리고 골고타에서 고난을 당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기도와 고난과 어려움을

    마치 예방주사와 같이 생각하고 잡는다면 거기서 사욕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우리의  죄와 사욕이 클수록 십자가의 고통이 올라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죄악, 사욕, 고통이 오는 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그만큼 상해드렸다는

    증거이니 잘 참아 받기로 노력하자. ( 1961. 10.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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