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5월 월례회

  • 19. 복된 사람들


    금세 후세에 복된 이는 누구뇨 임을 따르는 선남선녀로다.

    완덕오계대로 실천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임을 따라가더니,

    하늘을 상속하고, 땅을 덤으로 얻었네.

    그들은 파란세파에 부대끼며 비참하게 보였어도,

    파란만장은 그 힘이 되고, 비애는 희락이 되었네.









    해와 달이 어두워져 천지가 캄캄하여도,

    이집트가 캄캄할 적에, 젯센만 볕이 들더니,

    그들은 산상 세워진 등대라, 찬란한 빛이 사방에 비치네.

    날벌레는 등불로 모여들고, 착한세대는 하늘빛을

    찿아 오노메라.












    사해에 선남선녀들은 하늘빛을 보고, 사방에서 모여오네.

    청년들이 에바에서, 소년들이 사바에서 모여드네.

    난데 없는 이들이 모여와서, 고래등 집들을 짓네.












    솟을 대문을 높이 달고 길을 내고 다리를 놓네.

    구름같이 몰려드네. 비둘기떼처럼 날아드네.

    유명한 것만 아는 세상은 이상히 여겨도

    무아의 비결, 점성은 보잘것없는 데서 대성을 냈네.
















    임은 수량을 아니 보시고 무엇이든지 덕으로 평가하시어

    겨자씨 같은 신덕을 들어 만능이라 하시고

    엽전 연보를 대단히 여기시어 제일이라 찬미하시고

    미소한데 충실한것을 상찬하시고 드높이셨도다.












    언덕 같은 것은 무엇이뇨. 물결 같은 것은 무엇이뇨.

    약대들이 몰려오고 선박들이 밀려오네.

    청천에 백운같이 나바욧 양떼가 몰려오네.

    하늘에서 부름을 받아 요란한 세상을 끊어 버리고 

    부모형제 이별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갔네.

    나는 주의 집으로 간다 하기에 어찌나 기뻤던지

    임이 가시던 성당에 그 발자취를 따라 가네.











    106. 나쁜 생각이 들어올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고개를 흔들어 싫다고 해야 한다.

    나쁜 생각을 죽어도 싫어하는 마음난 갖고 있으면 된다.

    기분은 나쁘나 이것을 십자가로 알고 참아 받아야 된다. ( 1960. 10.22 )

















    107. 면형은 무엇인가?


    " 면형은 무이니 겸손 극치로다." ( 영가 88 )


    " 무는 점성을 지나가는 정신이니 이는 면형이로다.

      면형에 계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무화하시고 텅 비우셨다.

      이는 시공을 넘어간 정신이요 완덕의 절정이로다.

      면형은 자연을 넘어간 초연이니 그는 곧 하느님이시도다." (영가 80 )


    " 무아는 인지를 넘어 면형으로 가서 면형과 하나가 되었네.

      무아는 면형처럼 임을 모시니 무아의 순간은 모두가 사랑이로세. " ( 영가 77 )


    무는 자아를 없앤 무아요, 무아는 면형과 하나니 임과 면형이 떠날 수 없는 인연이다.

    무아의 정신은 점성에 있으니 점성없이 무아가 될 수 없다.( 영가 80 )

    무아는 면형과 하나이니 면형의 임은 무아 속에 사신다. (영가 76 )










    108.면형은 무엇을 가르치나?


    무아를 가르치는 것이요.

    무아는 극기의 극치요 그는 십자가가 기른 덕이다. (영가 50 )

    무아는 임께만 애착한다. ( 영가 90 )

    하느님을 거스리는 나, 남을 거스리는 나,

    정의를 거스르는 나를 남겨두지 않는 것이다. ( 1960. 4. 10 )










    109. 예수님은 면형속에 계시는데 어떻게 해야 면형으로 가나?


    점성, 침묵, 대월,무아를 통해서 간다. ( 1960. 4.10 )














    110. 아침에 일어나 즉시 할 일은?


    즉시 몸과 마음을 다해서

    " 당신을 사랑합니다. 온전한 정신과 온전한 마음,

      모든 힘으로 내 천주를 사랑합니다. " 할 것이다.


    이 말은 빛과 강한 힘을 발한다.

    그래서 주위가 다 보인다.

    이 말 자체가 빛을 발해서 알게 된다. ( 1960. 10.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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