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4월 월례회

  • 28. 사욕의 독소


    누룩은 반죽을 부풀리고, 사욕은 마음을 들뜨이네.

    악귀가 뱀의 탈을 쓰고, 사람을 유인했을적에

    그 마음을 흘리기 위하여,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준 사욕!

    죄악의 원소, 사람을 죽이는 독소, 죄악의 원동력!

    죽어도 죽는 줄 모르는 사람을 죽이는 악성독소!

    사욕을 부리는 이는 사욕에 끌려,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죽네.












    악성가스는 죽는줄도 모르게 육신을 죽이네

    죽어도 죽는 줄 모르고, 죽어 나가네.

    사욕없는 이는 누구뇨? 얼마나 될까?











    금은, 진주, 보배도 귀하건만,

    사욕독소를 마음에 지니고, 먹고 마시고 날뛰네.

    자신도 모르게 죽는 인생이, 웃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놀아나네.











    사욕이 악성독소라면, 뉘라 거기 근접인들 하리요!

    사욕병에 걸린이여! 그 병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네.

    그 명약은 성신의 신약이니, 그 은총을 구함이 급선무요,

    성의, 노력을 꾸준히 할지니,

    성의 노력은 만사에 성공하는 비결일세.











    자신도 모르게 죽는 병이므로, 인력이나 의술은 미급이니

    힘이 자라는 데까지 재계기도에 꾸준하면,

    그는 어떤 신감을 느낄지니, 나아갈 길은 열렸네.

    조금도 낙심말고 꾸준하면 그는 깨닫는 날을 맞으리.















    시온아, 주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이 무슨 말인가?

    네가 하느님을 떠날지라도, 주는 너를 떠날 수 없다.

    괴로우면 주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이는 사욕이 하는 말일세.

    하느님과 너를 갈라 놓고자, 사욕이 하는 말일세.
















    하느님과 너를 갈라놓고자, 사욕이 하는 말일세.

    네가 사욕으로 말하고 행동할 때마다 하느님은 섭섭하셨네.

    네가 사욕을 부리면서 반동할 때마다

    하느님은 너를 보시고 슬피우신다네.

    시온아! 하느님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유인하는 마귀의 최면술에서 하는 말이구나.











    주는 양팔을 펴시고, 울음진 말씀을 하신다.

    시온아 아기 어미가 제 적자를 잊을 수 있겠드냐?

    혹시 있다고 하자, 그래도 너는 잊을 수 없노라.












    나는 너를 위하여 희생하였으니, 네가 나를 따라 희생한다면,

    아버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제물인데, 얼마나 기뻐하겠느뇨?

    아버님이 기뻐하시니, 그 기쁨은 네게도 사무치리라.

    십자가의 희생이란 전화위복의 비결이니라.









    101. 우리 영혼에 성령이 강림하시도록 하려면 어떻게 협조해야 할까?


    침묵대월이요, 더 자세히 말하면 완덕오계로 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마다 훌륭하 협조가 되어 점점 더 풍성하게 성령이 내려오시게 되어,

    결점도 없고 성인의 고해를 하게 되고 마음이 깨끗해 진다. ( 1960. 6. 5 )









    102. 하느님의 본의가 성령을 내려주심인데 우리가 받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자유가 병들었기 때문이다.

    침묵대월로 빛을 받지 못하고 캄캄한 데서 살기 때문이다.

    항상 기쁘고 명랑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침묵대월이 부족한 탓이다.   (1960. 9.25 )









    103. 극치의 협조란?


    나쁜 생각 나쁜 마음 가지지 않고 하느님 뜻만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정신, 마음이 천상에 있고 하느님만 생각하고 하느님만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희망으로 의심하지 말고 바라야 한다.  ( 1960. 9. 26 )











    104. 하느님은 우리 밖에 모르시고, 만유위에 우리를 사랑해 주신다.

           우리가 이 은혜를 갚기 위해서는 ?


    온전한 마음( 모든 정서가 하느님께로 향해야 한다), 온전한 정신 ( 우리가 발하는 생각,

    사상이 모두 하느님께 향해야 한다), 온전한 영신( 우리 의지를 온전히 하느님께 향해야 한다)을

    기울여서 주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모든것을 우리를 위해 하신다.  ( 1960. 6.19 )






                                                                                                                         ( 지원자반 수업 )




    105. 수도생활에서 명상생활이 중요하다. 분주한 중에도 명상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은?


    몸은 어떤 환경에 있어도 침묵만 하면 된다.

    현재의 분주한 생활 중에서도 하느님을 향하는 마음이 있으면 명상생활 할 수 있다.

    명상생활의 시초는 침묵, 즉 나쁜 생각, 나쁜 마음 갖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훈련만 되면 명상생활이 탁 터지고 걸렸던 것이 터진다. ( 1960. 9.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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