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3월 월례회


  • 28. 사욕의 독소


    누룩은 반죽을 부풀리고, 사욕은 마음을 들뜨이네.

    악귀가 뱀의 탈을 쓰고, 사람을 유인했을 적에

    그 마음을 흘리기 위하여,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준 사욕!











    죄악의 원소, 사람을 죽이는 독소, 죄악의 원동력 !

    죽어도 죽는 줄 모르는 사람을 죽이는 악성독소 !

    사욕을 부리는 이는 사욕에 끌려,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죽네.










    사욕은 영혼을 죽이고,

    악성 까스는 죽는 줄도 모르고, 죽어 나가네.

    사욕없는 이는 그 누구뇨? 얼마나 될까?

    금은, 진주, 보배도 귀하지만,

    무사무욕은 더 귀하건만,

    사욕독소를 마음에 지니고, 먹고 마시고 날뛰네.










    자신도 모르게 죽는 인생이, 웃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놀아나네.

    사욕이 악성독소라면, 뉘라 거기 근접인들 하리요 !

    사욕병에 걸린이여! 그 병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네.

    그 명약은 성신의 신약이니, 그 은총을 구함이 급선무요,

    성의, 노력을 꾸준히 할지니,

    성의 노력은 만사에 성공하는 비결일세.










    자신도 모르게 죽는 병이므로, 인력이나 의술은 미급이니

    힘이 자라는 데까지 재계기도에 꾸준하면,

    그는 어떤 신감을 느낄지니, 나아갈 길은 열렸네.

    조금도 낙심 말고 꾸준하면 그는 깨닫는 날을 맞으리.










    시온아, 주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이 무슨 말인가?

    네가 하느님을 떠날지라도, 주는 너를 떠날 수 없다.

    괴로우면 주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이는 사욕이 하는 말일세.

    하느님과 너를 갈라놓고자, 사욕이 하는 말일세.











    네가 사욕으로 말하고 행동할 때마다 하느님은 섭섭하셨네.

    네가 사욕을 부리면서 반동할 때마다

    하느님은 너를 보고 슬피우신다네.











    시온아! 하느님께서 너를 버리셨다 하니,

    유인하는 마귀의 최면술에서 하는 말이구나.











    주는 양팔을 펴드시고, 울음진 말씀을 하신다.

    시온아 아기어미가 제 적자를 잊을 수 있겠드냐 ?

    혹시 있다고 하자, 그래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노라.











    나는 너를 위하여 희생하였으니,

    네가 나를 따라 희생한다면,

    아버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제물인데, 

    얼마나 기뻐 하겠느뇨?











    아버님이 기뻐하시니, 

    그 기쁨은 네게도 사무치리라.

    십자가의 희생이란 전화위복의 비결이니라.






    96. 수도정신의 근본원칙은 무엇인가?


    침묵대월이다. 이것은 실현하는 방법이 완덕오계요, 부칙은 향주칠법이다.

    대월을 통한 침묵이라야만 면형으로 간다.

    면형을 통해야 우리 주 예수를 직관하고 일치한다.( 1960. 6.26 ; 9.11 )
















    97. 고해성사의 4단계는 어떤 것인가?


    ① 대죄 포함된 고해

    ② 소죄 포함된 고해

    ③ 결점

    ④ 전 고해하는 것( 성인의 고해, 수도자의 고해)이다.

    이중 4단계의 고해를 하기로 힘쓸 것이다. 이 힘쓰는 것이 협조이며

    힘 쓸 때마다 빛이 온다.

    이렇게 할수록 하느님을 더 알게 되고 내적 인간으로 깊어진다. ( 1960. 4.23 )















    98. 성인의 고해는 어떻게 하게 되는가?


    죄를 피하고 나쁜 마음 안 갖기로 노력하면 성인의 고해를 알아듣게 된다.

    같은 말을 들어도 말 가운데 또 말이 있고 뜻 가운데 또 뜻이 있는 것을 알아듣는 것과 같다.

    하느님께서 무한하시므로 침묵대월을 꾸준히 실천하면 무한한 맛을 알게 된다.

    이렇게 살아가면 성인의 고해를 하게 되고 순간 순간을 잘 지내게 된다. ( 1960. 10.22 )

    성인의 고해는 전 고해하는 것 ( 수도자의 고해 )이다.







                                                                                                                         ( 재무보고 )





    99. 우리 수도 생활의 목적은?


    성령강림을 우리 심중에 채워야 한다. ( 1960. 6.5 )





















    100. 성령은 어떻게 내려오시나?


    성령의 은혜는 당장 내려오지 않고 겨자씨처럼 조금씩 내려온다.

    하느님께서 처음에 천지창조는 당장에 내셨으나 나중에는 종자로써 내신다.

    이와 같이 성령도 처음에는 종도위에 전부 내려 오셨으나 지금은 씨앗처럼내려와 그 은혜에 충동받는 영혼은 차츰 나아진다.

    하느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당신이 내려오신다. ( 1960. 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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