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2월 월례회


  •  35. 평화의 길은 양심이니....


    사람마다 평화를 찿건마는 평화는 오지 않네.

    평화가 어데 있고 그 길은 어디뇨?

    평화의 길은 양심이니 양심을 따라 갈지어다.











    양심을 따라가면 선이 마주나오네.

    선과 동행하면 마음이 든든하고 행로가 무사하도다.

    선은 의지로 가나니 의지와 선은 즐겨 맞는도다.

    선을 맞을 의지가 선의니 여기서 평화가 오고,

    마음이 착한 사람에게 평화요,

    덕문전당에는 평화가 윤택하네.










    악을 맞는 의지는 악의니 불의의 집이요,

    선의는 평화를 낳고 악의는 불화의 산모로다.

    악을 악으로 대하지 말고 덕으로 악을 징계하세.

    완전한 평화가 어데 있느뇨? 그 길은 어데뇨?

    이는 성인의 평화요, 세속의 것이 아니로세.

    완전한 평화는 신덕에서 오나니 신덕은 만덕의 뿌리로다.











    동물은 음식으로 살고 지성인은 진리로 향상하고

    윤리덕은 지, 의, 용, 절이요, 심신은 바로잡는 중추요,

    초성덕은 신, 성, 애이니 성현을 내는 근본이로다.

    신덕은 덕 중위 덕이요 초성한 향신덕일세.











    사람의 영혼, 육신으로 되었으니 영혼이 떠난 육체는 죽음이요,

    신덕은 만덕의 뿌리니 신덕없는 덕은 부평초일세.

    신덕이 없는 덕은 완덕이 아니요, 겉 좋은 덕이요,

    자아를 위한 이용하는 덕이로다.

    하느님으로부터 성인이 오시나니 완덕은 신덕에서 오는도다.











    사물에 시종이 있고 본말이 있거늘

    어이 인생이 무상이라 하고 비극이라 하느뇨!

    사람은 스스로의 생김도 모르니 그 본의야 어찌 알리요!

    사람이 생겼으면 그 원인이 있으니,

    원인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네.










    사람이 생기게 한 그 원인이 있으니,

    원인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네.

    사람이 생기게 한 그 원인 홀로 뜻한 바가 있도다.

    원인의 듯한 바는 그 결과에 나타나니

    사람의 안팎을 뜯어보면 다 알 수 있도다.














    사람이 세상에 난 본의가 무엇이뇨?

    뉘라 이를 알아냈느뇨? 어찌하여 인생은 무상이라 하느뇨?

    하느님은 만유의 근본이시니 근본없는 인생은 무상이요,

    비극일세.

















    하느님은 삼위일체시로다.

    성부, 성자, 성신이 바로 한분이시도다.

    인생은 창조주를 닮았으니 인생도 셋으로 되어야 하는도다.

    육신, 영혼, 천주로 될지니 이는 완인이요 성인이로다.









    이것이 인생의 천품이로다.

    이성은 교화로 자연계를 알고

    영혼은 성화로 신비를 알고

    교화로 슬기로와라! 성화로 거룩하여라!

    완덕에서 참 평화가 발휘되 달같이 둥글고 별같이 찬란하도다.












    90. 우리가 하느님게 해 드려야 할 마음의 협조는 ?


    물건이 놓여 있으면 그 자리만큼은 공기가 없는 것과 같이 

    우리가 나쁜 생각하는 만큼 하느님이 안 계신다.

    내 마음의 나쁜생각을 빼내 버리면 하느님이 그 자리에 오신다.

    이렇게 침묵대월을 통해서 오는 빛을 받아 하느님을 알게 되는 것은

    책에서 이해하는 것과는 다르다. ( 1960. 4. 2 )


                                                                                                      (전임구역장 선물)







    91. 묵상 때나 강론 때 왜 같은 말을 되풀이 하나?


    서울역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항상 그곳을 가르쳐 주듯이 같은 말을 아니 할 수 없다.

    딴 길을 가야 달리 말할 텐데 항상 같은 곳이니 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아는 것이라고 등한히 여기면 안 된다.

    왜냐하면 거기에도 새 맛이 있고 사랑이 있으니 지극히 적은 것이라도 강복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침묵대월이 깊어질수록 무한히 밝아지고

    무한하기 때문에 날마다 같을 말이라도 딴 맛이 난다.( 1060. 4.10 )


                                                                                        ( 신임구역장 임명장수여)










    92. 완덕오계를 잘 실행하기 위해서는 향주칠법을 알아야 한다. 이는 무엇인가?


    ① 성인의 고해

    ② 자원으로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는 것 ( 뉘우침 )

    ③ 충고 잘 듣기 (자원충고 )

    ④ 질문 해답 ( 특별지도 )

    ⑤ 성모님의 사슬

    ⑥ 협조정신 (성의노력, 영원한 기도 )

    ⑦무엇이든지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할 것( 미소한데 충실 ) ( 1960. 4.11 )







                                                                                                      ( 봉사자 인사 )





    93. 사람들이 항상 거울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이 수도자가 비추어 보아야 하는 거울은?


    완덕오계를 거울같이 보아 먼지가 묻었으면 털어 버려야 한다.

    얼굴이 험한 것은 약을 발라 예쁜 얼굴을 만들듯이, 다섯 가지 중에 걸려드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때 즉시 통호, 보속해야 한다. (1960. 6.1.)











    94. 완덕오계라는 거울을 펴 놓고 보아도 별로 고칠 것이 없는데 짜증나는 이유는?


    어려운 가운데 덕을 닦게 하시려고 그런 현상을 보내시는 것이다.

    그 때 정말 내가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가 드러나는 때이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할 때 ` 이 때다`하고 내가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증명하는 때로 생각하고 지낼 것이다. ( 1960. 6. 1 )


                                                                                                                                          ( 데레샤반 담당 : 이경희데레샤수녀님 )










    95. 완덕오계에 비추어 보아 건강하게 살아간다면 

        십자가까지 복이 있는데 이것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


    무아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1960. 6. 1 )







    ( 김성 세례자요한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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