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교황님의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점성으로 생명을 살리며

     

    코로나 19 비상사태 극복을 위해 전세계가 함께 기도하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제안에 따라

    총원은 한국시간으로 아래와 같이 기도할 예정이오니, 각 공동체에서도 방법을 정하여 이 기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325(주님탄생예고대축일  저녁 8시 :  주님의 기도

    2) 327() 오후 730~ 28일 (토) 오전 630분  : 성체 현시


      28일 오전 2 교황님이 주례하시는 성체기도에 방송 매체를 통해 참여 (평화방송에서 생중계)  

           ※  바티칸 뉴스 전문을 첨부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첨 부   =

     

    코로나19 판데믹... 기도의 보편성으로 대응합시다!”

     

     

    바티칸 뉴스에서 (2020322)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맞아 프란치스코 교황은 322일 주일 삼종 기도를 마무리하면서 두 차례의 영적 만남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첫 번째는 오는 25일 수요일 모든 그리스도교 종파 신자들과 함께하는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서 성체조배와 로마와 온 세상에(Urbi et Orbi)’ 보내는 교황의 성체 강복이다.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위협으로 떨고 있습니다.” 기억에 각인되어 남을 일이 주일 삼종기도 후에 일어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삼종 기도를 마친 다음)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한 목소리로 하늘을 향해 기도하자고 요청한 것이다.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인 오는 325일 수요일 로마 시각 정오(한국 시각 저녁 8)주님의 기도를 바치자고 초대했다. 교황은 모두 함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기도하길, 모든 교회의 수장들과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지도자들과 모든 그리스도교 종파 신자들에게 초대한다고 말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승리를 거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당신의 모든 제자들이 한 마음으로 바치는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동일한 지향으로 교황은 오는 327일 금요일 로마 시각 오후 6(한국 시각 28일 새벽 2), 성 베드로 광장은 개방하지 않고 (신자들의 참여가 없는 가운데)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서 성체 기도를 주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신자들이 방송 매체를 통해 영적으로 이 기도에 함께해 달라고 초대했다.

      하느님 말씀을 경청하고, 우리의 청원을 드리고, 성체를 흠숭할 것입니다. 끝으로 전대사(全大赦, Indulgenza plenaria)를 받을 수 있도록 로마와 온 세상에(우르비 엣 오르비, Urbi et Orbi)’ 보내는 성체 강복이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판데믹 시기에 기도와 연민과 애틋한 사랑의 보편성으로 대응합시다. 서로 하나가 됩시다. 가장 외롭고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까이 있음을 느끼게 합시다.”


        

    모두에게 가까이


    그러므로 핵심은 서로 하나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의사들, 의료종사자들, 남녀 간호사들, 자원봉사자들 () 과 가까이 머무릅시다. 우리의 선익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정부 당국자들과 가까이 머무릅시다. 현장에서 질서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정부 당국이 우리 모두의 이익을 위해 요구하는 일들을 수행하는 경찰관 및 군인들과 가까이 머무릅시다.”   

    끝으로 교황은 이날 하루 동안 요한 복음서 9장을 차분하고 천천히 읽을 것을 권했다. “우리 모두에게 유익이 될 것입니다.” 온 인류에게 닥친 이 특별한 시련의 시간에 교황이 제안한 이 강력한 행동들은 역경 앞에, 곧 교황 스스로 2주 전부터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를 인터넷 생중계로 방송하고자 했던 것처럼, 물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기도와 사랑 안에서 모두 하나되어 대응하자는 권고를 담고 있다 

    교황은 (삼종 기도를 마친 다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폐쇄되고 텅 비어 있는 성 베드로 광장을 향해있는 개인 집무실 창문 발코니에 나와 교황 강복을 내렸다.

        

    30만 명 이상의 확진자와 130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19  


    한편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30만 명 이상의 확진자와 130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국은 중국과 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가 많은 나라다. 지난 21일 이탈리아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사이에 793명 증가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이에 따라 총 누적 사망자는 4825명이다. 21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현 사태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중대한 위기라고 강조하면서, 322일부터 43일까지 국가 공급망에 필수적인 일부 사업을 제외한 모든 생산 활동을 중단시킨다는 새로운 강력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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